사진으로 읽는 소식/ 문학으로 읽는 제주 기행 2- 소…

• 문학으로 읽는 제주 기행, 그 첫 번째로 김동현 문학평론가의 안내 및 해설로 '소설가 현기영 문학을 따라 걷다'라는 주제로  진행한 제주역사문화나들이에 이어서
  10월 19일, 두번째 '문학으로 읽는 제주기행'은 소설가 김석범의 화산도를 따라 걷는 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.

사진으로 읽는 소식/ 문학으로 읽는 제주 기행 1- 소…

• 상반기 '탐라순력도를 따라서' 제주문화역사나들이에 이어서 하반기에는  '문학으로 읽는 제주기행'으로 제주문화역사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.
  그 첫 번째로 김동현 문학평론가의 안내 및 해설로 '소설가 현기영 문학을 따라 걷다'라는 주제로 현기영 소설가의 작품인 변방에 우짖는 새, 바람 타는 섬, 제주도우다 등을  텍스트로 삼은 제주기행이 이루어졌습니다.

<사진으로 읽는 소식/ 탐라순력도를 따라서 4>

• 6월 22일, '네 번째 탐라순력도를 따라서' 는 탐라순력도의 山房盃酌, 大靜操點, 大靜拜箋, 大靜養老, 大靜講射, 明月操點, 明月試射, 涯月操點을 살펴보았습니다.
  제주조점, 제주양로, 병담범주, 건포배은 등 제주시 지역을 마저 돌아보지 못한 채...
  '탐라순력도를 따라서' 주제의 나들이는 마무리하게 되어서 아쉬움이 큽니다만,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.